2008/09/03 00:16
[시사소감]
미국은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슈퍼파워 국가이다. 세계의 공군력을 다 합쳐도 미해군 공군력에도 미치지 못한다고도 하는데... 암튼 세계를 지배하다시피 하고 있고 당분간은 그 추세를 계속 이어갈것이다. 불과 이일만에 이런 미국국민 2백만명을 피난길로 오르게 할 수 있는 국가가 있을까?
현재 그런 국가는 없겠지만 허리케인 구스타브는 그러하였다. 200만명이 피난길로 올랐다. 루이지애나주 경찰 등 지역당국에 따르면 이러한 대피행렬에 나선 규모는 지역 주민의 90%에 해당하는 2백만명선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루이지애나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피행렬이라고 한다. 다행히 구스타브는 예상했던것 보다 얌전히 지나갔다.
자연의 힘은 강하다. 허리케인,태풍.... 일종의 지구의 정화현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인간들이 너무 오염시켜 놓은 지구를 한번쯤 청소해주는... 인간들이 입장에서는 재해라고 하지만 지구의 입장에서는 인간들의 환경파괴야 말로 지구와 인류의 멸망을 앞당기는 테러일것이다.
요즘, 지진등 자연재해가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가 무서운줄 알고 살아야한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국민 무서운줄 알아야하고!
< 구스타브 미국의 일부를 잠시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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