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8 16:26
[시사소감]
한국과 일본의 분쟁 현실성 없어 보여도 대비해야
참여정부시절 독도 교과서 문제로 한국과 일본이 첨예하게 대립한적이 있다. 그때 " 한국, 일본의 몇몇 인사들은 한국과 일본이 독도 문제로 전쟁을 할 수 있겠는가?"이런 언급이 있기도 했고 어떤 애널리스트는 전쟁을 하면양쪽의 산업시설이 크게 타격을 받을 것이고 한국이 보유한 화학 미사일도 일본에 큰 위협이 된다고 했다. 실제 영토분쟁의 마지막 해결 방법은 전쟁이다.지금은 현실성 없이 보이지만 몇년후 국내외 환경은 순식간에 돌변할지 모른다. 일본의 진주만 공습의 주요한 원인이였던 것이 일본에 대한 석유공급의 압박이였듯이...만약, 에너지 자원의 갈등과 북한을 화약고로하는 동북아 정세의 변화, 중국과 일본의 군국주의와 미국의 영향력 약화와 러시아 변수, 군국주의를 부추기는 경제의 악화 등을 고려하면 전쟁 발발 가능성도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 설령 가능성이 작아도 이에 대비해야한다.
만약 전쟁이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면 다수의 군사전문가들은 일본의 군사력 특히, 자위대 해군력의 파괴력이 뛰어난 일본이 유리하다고 말한다. 반면 육군의 우세와 미사일 전력, 특수전의 우세를 들어 한국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일본과 한국은 바다로 인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 지상군의 우세는 한계가 있고 해군전력과 정보전 능력이 뛰어난 일본이 유리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하지만 전쟁의 승자는 준비하는 쪽이 이길것이다.
이제 우리도 한일전 메뉴얼을 준비해야되는 시점이다. 앞으로 일본이 한국에 독도 반환을 요구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그들은 완벽한 시나리오와 전략을 준비해 두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준비가 필요하다. 러시아로부터 핵잠수함 도입, 한국이 우세를 보이는 크루즈형 미사일 강화, 한국형 어뢰 청상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잠수함 함대의 확충, 일본 자위대 함대의 전략적인 괴멸방법 연구, 전자전의 강화, 특전대를 통한 게릴라전, 해병대 상륙방안 수립, 일본 본토 고립화, 등..모든 자원과 지혜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을 보존할 수 있다.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과 나폴레옹이 알프스를 넘었던 획기적인 전략처럼 해군력 약세를 만회하는 전략을 준비하는 동시에 미국의 F-22가 일본에 판매되지 않도록 견제하며 중국, 북한, 러시아, 미국 등에 대한 개별적이고 차별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미국은 중립, 중국,러시아 북한의 묵시적인 한국지원 내지 일본 압박이 필요하며 특히 북한의 활용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전략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임진왜란, 한일합방, 진주만 공습, 아시아 식민지화의 전례를 볼때 우리가 준비하지 않으면 땅을 치며 통곡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이제 일본은 독도가 자신의 것이라고 세계를 향해 외치고 있다. 이미, 일본은 경제,군사,외교에서 독도 강탈 메뉴얼에 따라 움직이는 과정이며 독도의 영유권 문제가 아닌 국가 존립의 문제로 확대될 개연성이 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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