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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16:34

영어, 물론 국제어로써 중요합니다.

새삼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영어는 영어일뿐입니다. 한국에 부는 영어 바람, 아니 광풍, 영어를 잘하고 못하는 사람의 사회적으로 받는 양극화는 도를 넘었고 영어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 한국에서 영어란 본원적 필요성을 지나 마치 봉건시대의 계급성까지 나타내는 느낌이며 투자되는 시간과 비용에 비해 지극히 비효휼적이기도합니다.

영어를 하면 국제경쟁력이 올라간다?!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과 영국의 경제 상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영국등 유럽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들은 지금 호된 금융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영어를 못하기로 유명한 일본은? 국제경쟁력이 못합니까?
신자유주의가 시발이 된 미국발 금융위기는  건전하고 도덕적인 경제시스템과 사회 구성원간의 서로를 위하는 상생 정신이 중요함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국제 경쟁력을 외치며 영어에 올인하는 자원을 적정한 범위로 조정하고 자유롭고 강박관념 없이 국제어로써 영어를 배우는 차분한 풍토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서툰 영어로 펜팔을 시작했습니다
.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1년 정도 머물다가 미국으로 돌아간 한 미국인과 펜팔을 시작했었는데 그가 한국어로 보내오는 메일은 영어시대에 푸근한 미소를 띄울 수 있게 만들곤 합니다. 그의 한국어로 보내온 메일을 소개해 봅니다. 올 여름에 왔던 메일입니다. 원문 그대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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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 새요? 읽을 수 있어요?   Tom이라고 부르십시오."미국에 남쪽은 여름 동안 아주 더워요.  나는 여름동안 수영하고 찬 수박을 먹고 맥주를 많이 마셨어요.  제일 좋아하는 건 찬 맥 주를 마시고 바다에 있는 귀여원 여자를 보는 겁니다.  하하하!

나는 겨울에 태어났어요.  12월 21일에 태어났어요.  나는 California주에서 태어났어요.  California가는  Pacific 대양 옆에 있고 지금은 Mississippi주에서 살고 있어요.  Mississippi주가는  Gulf of Mexico옆에 있습니다.  바닷가 촣아해요.  미국 남쪽의 여름밤 동안에는 별들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음악을촣아해?  나는 guitar 를 연주해요. (“I play guitar” - 어떻게 말하는까??)  안개라는 노래 알아요? 
한국 노래 입니다.  내 친구가 오래된 노래 라고 했어요.  단파 라디오를 통해 한밤 중에 들었어요. 
당신이 나를 도와주세요?  나는 많은  도움이  필요함니다!  나는 한국어 단 약간을 있있지만 더를 배우고 십음니다나는 영어를 배우게 배우도록 해주겠어요
(I want to learn Korean well.)무슨 일을해요? 결혼했어요?  아이들 있어요? 
당신이 영어를 말한다뿐 아니라 나는 한국어를 말하고 싶는다! (I want to speak Korean as well as you speak English...) 나의 한국어 정정해서 보내주세요. 초은한어를 배우고싶어요.지금 나는 아시아 친구드리 많이 없어요.직접적으로 나에게 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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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 미국친구가 한글로 메일을 보냈는데 저를 보고 개라고하군여 ㅡㅡ;
메일의 첫 한글이 " 개는 잘있었어 "
아마, 한국말로  " 그사람이 그랬어 (개가 그랬어)? 여기서 헷갈리것 같더군요,
그래서 개는 dog라고 가르켜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정중하게? 사과 메일을 아래와 같이 보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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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어리석어요! (I am so stupid!) 
저는 당신을 개이라고 부른것을 예정하지 않았어요. (I did not intend to call you a dog) 
저는 이렇게 유감스럽니다. 저를 용서하십시요. (I am so sorry.  Please forgive me.) 
아마 저는 영어로 단 써야 합니다.  (Maybe I should only write in English.) 
저가 미래안에(미안해)하면서 저를 용서하싶이요. 우리는 그래도 친구 가슬 스있어요?(친구가 될 수 있어요)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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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서해? 주기로 하고 가끔 메일을 주고 받는데 메일로 한국말 가르켜주기 무지 어렵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메일 그만하고 싶은데 ..... 그러나 그 친구 한국말을 배우려고 무지 노력합니다.ㅡㅡ; 한국에서 사업할 생각도 없으면서 아시아, 한국이 좋다고하더군요.

우리가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한국말 배우려는 세계인들이 앞으로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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