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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23:43


얼마전 팔공산에 혼자 머리좀 식힐겸 다녀왔습니다.
동화사 팔공산 위락지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나름데로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면서 경취를 보며 잠시 일상의 시름을 뒤로하곤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노천에서도 식당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1-2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2층이 비교적 붐비지 않고 조용합니다.
창넘어로 경치도 구경할 수 있고 무엇보다 조용한점이 좋아 혼자오면 이곳을 이용한곤합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이곳 식당에서의 메뉴 종류입니다.



산에 온김에 산채 비빔밥을 주문해 봅니다.
왠지 신선한 산채음식일것 같습니다.


고기를 먹기보다 산에 온김에 산채 비빕이 좋겠지요.
한그릇 7천원이네요, 솔직히 퀄러티는 그냥 그런 수준이네요. 이 높은 곳에서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언제 시간나면..전라도지역의 비빔밥을 먹어보고픈 바램입니다.

어머니 몸이 좋아지면 전라도쪽에 여행가서 제대로된 산채 비빔밥을 먹어보고 쉽습니다.
어머니와 음식맛 좋기로 소문난 우리 남도 전라도에 여행가보는것도 작은 일상의 소망입니다.
뭐 그래도...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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