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 19:16
태풍 곤파스 대응에 대한 네티즌 댓글
다행히 태풍 곤파스가 예상보다 빨리 한반도를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인명 피해 등 상당한 피해를 동반했는데요, 언론 등에서도 안이한 대응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미국같은 경우 허리케인이 상륙할 경우 비상 경계 태세를 내리고 주방위군까지 동원 합니다.
특히, 다리나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 가로수에 대한 진입금지와 24시간 재난방송을 통해 철저히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위험한 상황을 전달하며 태풍 위험 반경에 있는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집니다.
우리도 재난 체계를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행히 소형급 태풍이라 피해가 적었지
만약 태풍이 더 강한 위력을 발휘하며 한반도에 체류 시간이 길었다면 상당한 피해가 있었을 듯 합니다.
정부의 대응과 함께 회사 역시 푹풍우가 동반되는 상황에서는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조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태풍의 거센 비바람을 뚫고 출근하는 것이 매우 힘든일이며 이과정에 사고의 위험성이 따르게 됩니다.
태풍 곤파스로 오늘하루 겪었던 일들에 대한 네티즌 댓글입니다.
네티즌들의 댓글을 읽어보면 위험한 순간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강력한 가을 태풍이 한두개 더 발생할지 모른다고 합니다.
매번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보다 다음번에는 보다 철저한 준비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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