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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17:01


선수들의 큰절 골세레모니를 한국 명절 추석과 연관지어 설명

추석전날이라 축구 경기를 볼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 축구 팬들도 마찬가지 였을 것입니다. 자고 일어나 보니 뉴스에 들려오는 경기결과 3:0, 와! 놀랐습니다. 지금 상태라면 박종환 감독의 지난 멕시코 대회 4강의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첫경기 카메룬전에는 좀 답답했습니다. 근성도 없어 보이고, 그러나 독일전은 경기를 장악하며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돋보였고 미국전은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경기였습니다.

피파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메인에 바로 한국이 승리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나이지리아가 파티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16강 진출을 나타냈습니다.

큰절 세레모니에 대한 피파의 설명
피파사이트는 기억할 만한 순간으로 "미국전에 첫골을 넣은 한국 선수들은 대단히 기뻐했는데 벤치로 달려가 홍명보 감독 앞에서 무릅을 끓고 큰절을 올렸다. 이러한 제스츄어는 추석이란 한국의 전통으로 가지고 있는 모든것에 대한 감사를 가족, 친지들에게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큰절을 올리며 감사를 표현하는 모습은 태극전사들이 분명하게 홍명보 감독을 어떤점에 있어 아버지와 비슷하게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피파사이트의 한국전 모습
            (자료: FIFA.M)


면 무섭습니다! 쭉 치고 올라가 사상최초로 우승을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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