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신드롬이라고 들어봤나요?....완전히 녹아내린 1호기의 핵 연료봉
후쿠시마 원전 수습책으로 그동안 일본이 길고긴 시간을 쏟아 하려던 일이 수관작업으로 발전소를 물로 채워 원자로 격납용기를 완전히 냉각하려고 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작업자가 원자로 건물 내로 들어가 압력용기의 수위를 측정한 결과, 냉각수가 거의 없어 4m 길이의 연료봉이 냉각수 밖으로 완전히 노출됐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연료봉이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녹아 압력용기 바닥으로 떨어졌고, 고열의 연료봉이 압력용기 바닥에 구멍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전력이 밝혔습니다. 이 의미는 인체에 치명적인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대거 배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그동안 원전 1호기에는 지금까지 1만 여 톤의 물이 투입됐는데,
이 방사능 오염수도 상당 부분 균열을 통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도쿄전력, 마츠모토 대변인의 의심쩍은 코멘트 '차이나신드롬'
언론보도에 따르면 마츠모토 대변인은 “현재 압력용기의 온도는 섭씨 100~120도로 안정돼 사태가 더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며 “차이나 신드롬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차이나심드롬이란?
미국에서 나온 원자력 발전의 최악의 상황을 나타내는 말로 멜트다운(melt down) 현상으로 원자로가 냉각장치 고장으로 과열되어 녹아내리고 이때 발생한 열로 원자로 자체는 물론이고 원자로가 서 있는 땅까지도 계속 녹아내려 미국 반대편에 있는 중국까지 뚫고 나간다는 의미로 원전사고의 최악의 국면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일본도쿄전력의 대변인이 차이나 신디롬을 언급했다는 그 자체가 불안합니다.
그동안 일본의 행태을 보면 발표했던 반대 현상이 계속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연료봉이 녹아내린것도 모르고
그동안 수관작업한다고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이제는 또 무슨 작업을 할런지..
더이상 일본에 원전사고처리를 믿고 맡겨서는 안됩니다.
장마철 등, 우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는 서둘러 일본의 원전사고 관련 일체의 처리를
중지시키고 국제 사회가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최소한 정직한 실제 상황을 알 수 있고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포스팅 -> 반기문 총장에게 보내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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