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1 11:35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대한 네티즌 반응
서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동차 보험이 두달 연속 인상했습니다.
다른 보험은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가입하지만 자동차보험은 국가 강제사항으로 공공 안정을 위한 조치입니다.
보험사가 주장하는 보험료 인상 요인은,손해율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손해율이 80%를 육박한다는 것인데..
자동차를 보유한 전국민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을 손해율을 이유로 전보험사들이
동시에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은 납득하기 쉽지 않습니다.
보험사마다 손해율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올리는것은 이해하기
쉽지 않고 인상율 마저 동일한 것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험사들의 당기 순이익을 보면
공공성이 강한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두달 연속으로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공정위 단합조사
공정위는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전례없는 두달 연속 자동차보험료 인상, 인상율이 비슷한 점으로 미루어
단합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부터 강도높은 조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네티즌들의 반응
지금 채소값을 중심으로 생활 물가가 올라 서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최근 저도 시장에 가보니 정말 만원의 돈가치가 너무나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동차 보험이 두달 연속 인상된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주로 비판 내용은
" 어마 어마한 영업이익으로 보너스 잔치하고 뭐 보험료를 인상한다고? 의무보험가지고 장난이 심하군요 "
" 서민들은 물가 인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두달 연속 자동차 보험 인상이 말이되느냐? "
" 전기세, 장바구니 물가, 가스값이 줄줄이 오르는데 자동차보험료까지 오르나? 서민은 어떻게 사나? "
" 해도 해도 넘무들 한다 인상 폭을 대폭 낮출 것을 요구합니다. "
" 자동차 보험 인상? 가입자만 봉이네! " " 보험사 이익이 얼마인데, "
" 무사고 운전자인데... 부담만 늘어가는 구나 "
자동차보험은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전례없이 두달 연속 비슷한 수준으로 보험사들이 일제히
자동차보험을 올리는것은 이해하고 납득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보험 인상요인으로 손해율을 들지만..
TV, 인터넷에 보험회사들이 자동차보험 광고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적자인데 광고는 뭐하러 합니까?
차라리 자동차보험 사업권을 국가에 반납하고 자동차보험을 국가에서 관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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