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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00:37

포클랜드 전쟁...  독도 수호의 본보기로 삼아야

영국령인 포클랜드 군도는 영국에서 1만3천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 아르헨티나의 공격에 대해 영국은 무려 1만3천킬로미터를 이동하면서 전쟁을 치뤘다. 많은 희생을 치루며 결국 승리하였고 영토를 보존하였다.

대처수상은 출병전 의회 연설을 통해 영국인에게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전하였다."나는 패배의 가능성을 결코 믿지 않는다. 그런 가능성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 또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의 아들 앤드류는, 즉시 참전하였다."영토수호는 국가 존립의 출발점이요, 삶의 터전이자 국민의 존엄함"이라는 것을 영국은 잘 알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지척에 있는 독도가 위협받고 있다. 대통령이 일본 수상을 만나 독도에 대한 강한메세지를 전달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아 일본 총리는 독도에 대한교과서 명기는 당연한 것이라고 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치밀한 일본인들의 성격을 미루어 보았을때 현재 한국의 상황은 독도를 강탈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판단한 것이다. 일본인 특유의 치밀한 정보력으로 새정부 들어 한국의 경제의 암운, 정치적 혼란, 외교적 난맥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을 것이다.

영국의 포클랜드에 대한 강력한 수호의지를 본받아야할 시점이다. 지속적인 일본의 독도 강탈 정책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정책을 탈피하고 강력한 수호의지를 천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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