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9 22:21
죽음에 이르는 병을 쓴 키에르케고르의 말대로 세상은 우울증으로 괴로와하거나
스스로 우울증에 걸린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극심한 환경적 어려움과 삶의 큰 시련과 만성스트레스로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삶의 꿈에 빠져 스스로 우울증 환자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늘 충족될것 같은 기쁨의 조건 돈,명예,지식,갑자스런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젊음, 이런것들이 사라지면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고 했던 고 정주영 명예 회장도 마지막 노년에는병실의 창문을 바라보며 말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 우울증도 화두다. 좀 힘든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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