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01:51
[시사소감]
일본 프로야구의 경쟁이 얼마나 피말리는지는 잘 알려져있다.
일본 프로야구의 선수, 관중의 분위기는 일본 전국시대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임창용 선수가 뛰고 있는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다카다 시게루 감독을 쳐다보면
치열하기 짝이 없는 일본 프로야구의 감독같아 보이지 않는다.
편안함이 있고 달관한 모습처럼 느껴진다.
오늘 임창용 선수가 9회 등판하자 마자 삼연타석 안타를 맞았다...노아웃에....
이때 카메라가 잡은 시게루 감독의 모습이다. ㅎㅎ
속은 어떨지 몰라도 겉모습은...걱정되는 듯... 달관한듯..강건너 불보는듯...
요즘 한국에서는 속태우는 일들이 많아서 인지..
이분의 얼굴을 보면 왼지 편안한 느낌이 든다. 인상 좋고 사람 좋아 보인다.
시게루 감독님! 그래도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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