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6 07:00
[시사소감]
아이폰4, 출시 후 휴대폰 보조금 지원 경쟁 치열
실감하는 아이폰 파워
성능이 좋은 폰이 좋다는 말은 두말할 나위도 없겠지만..
아이폰을 보면서 느끼는점은 통신시장의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그 철옹성은 같은 한국 통신시장을 말입니다.
" 애플이... 좋다.. 아니다" 를 떠나 통신시장에 지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다른 산업까지 변화의 촉매제가 되는
아이폰을 보면 혁신의 파워가 무엇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아이폰 도입 후,
국내 소비자가 정말 치를 떨었던 스펙다운이라는 말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인데, 현재 KT와이브로가 10월 5대 광역시에 개통되는데 이도 아이폰 파워가 영향을 끼쳤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와이브로는 수익성 문제로 계륵같은 존재였는데 아이폰 도입후 와이파이 사용 급증으로
무선 통신사업의 중요도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와이브로 활용성에 상당한 의구심이 들었지만,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무선 인터넷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감을 해보고 충분한 사업성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되었을 것입니다. 실제 이와 관련해 급증하는 스마트폰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와이브로드 중요도가 올라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부활하는 스마트폰 보조금 지원
최근 길에 지나다닐때 간혹 통신 대리점에서 '위약금 대납' 이런 팝광고를 본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언론 뉴스에서 이런 현상을 지적하고 있더군요.
여러 뉴스중 SBS의 뉴스링크입니다. link-> 관련기사
아이폰 도입후 예상을 뛰어넘는 예약과 구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통신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스마트폰하면 아이폰으로 인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외의 브랜드가 아이폰에 대항할 방식은
보조금 지원과 같은 파격적인 지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에 제대로 대항할 제품이 없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이러한 경쟁에 최대 수혜를 보는 것은 역시 소비자입니다.
아이폰 출시후
여러모로 한국 통신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이점이 아이폰에 고마운 것입니다.
국내 기업이 아이폰4에 대항을 유일한 방법은 아이폰 같은 제품을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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