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1 22:57
10월 아이폰 출시 발표 쏟아내는 언론들, 과연 언제 출시될까?
9월 20일에서 21일 인터넷 뉴스에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뉴스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해서 한때 다음(daum) 뉴스 검색어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IT 강국이라는 한국, 세계 휴대폰 점유율 2-3위 기업을 보유한 나라, 노키아 차기 CEO가 경쟁자 분석, 시장 분석을 위해 한국으로 유학왔던 현실을 감안하자면 출시된지 벌써 한세월?이된 아이폰을 한국에서만 출시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니 아이러니 하기도 하려니와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물론 아이폰 출시 문제는 과점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영업방식에 일대 변화를 초해할 것이기 때문에 이런 압력으로 21세기 아이폰에 대해 쇄국정책을 유지하고 있는지 모르며 기업의 전략과 이해에 따라 실랑이가 벌어져 왔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9월 20일 -21일 아이폰 출시가 임박한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 내용들
언론의 주요 골자가 아이폰의 기지국 정보 및 와이파이 접속 정보 수집 기능을 두고 '위치정보법(LBS법)에 대해 애플이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받지 않아도 국내 시판이 가능하다록 하겠다는 방통위의 방침이 내려졌다는 것이다. 이중 한겨레는 특히 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21일 “애플이 위치정보사업자 허가를 받지 않아도 아이폰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애플이 아니더라도 아이폰의 위치정보 이용에 관해 누군가 책임지는 주체가 있으면 아이폰 출시를 허용한다는 방침”이라고 '한겨레'에 밝혔다며 자신감 있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반면 세계일보는 방통위 관계자가 법적인 고려조건에 앞서 아이폰 출시를 기정 사실화 한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는 상반된 내용이다. 또한 아이폰 출시에 따라 이동통신별 손익구도를 예상하거나 엡스토어와 관련된 기사들도 보인다. 전체적인 언론의 흐름이 아이폰 출시쪽에 무게를 확연히 두고 있기는 하다.
" 이르면 10월 아이폰 국내 출시 " -> 한겨레신문
" 아이폰 이번엔 국내출시될까 " -> 세계일보
" 방통위 아이폰출시 사실상 허용" ->전자신문
" 아이폰 10월께 국내 첫선 " -> 서울경제신문
" 아이폰 국내 들어오면 KT·SKT로 가입자 단기 쏠림 나타날 듯" -> 뉴시스
" 아이폰 출시 가능성↑..KT·SKT '긍정적 " -> 머니투데이
" 아이폰 출시로 '가닥'…탄력적 법 적용 아이뉴스24" -> 아이뉴스24
" 아이폰 이번엔 국내출시될까 " -> 세계일보
" 방통위 아이폰출시 사실상 허용" ->전자신문
" 아이폰 10월께 국내 첫선 " -> 서울경제신문
" 아이폰 국내 들어오면 KT·SKT로 가입자 단기 쏠림 나타날 듯" -> 뉴시스
" 아이폰 출시 가능성↑..KT·SKT '긍정적 " -> 머니투데이
" 아이폰 출시로 '가닥'…탄력적 법 적용 아이뉴스24" -> 아이뉴스24
아이폰의 국내시장 도입시 기존 통신 서비스 변화예상
아이폰 출시는 단순히 휴대폰 모델 하나가 더 들오어는 것이 아니라 이동통신사의 영업행태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한국형 다운그레이드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인기있는 아몰레드, 아레나 등도 아이폰이 시장에 최초 출시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이에 대응하고자 만들어진 스마트폰의 하나이다. 이렇게 아이폰이 끼치는 영향은 지대한 것이다.
이제 제조사에서 그 영향력이 통신사로 넘어갈때 이지만 한국에서는 밀고 당기는 씨름이 계속되어 왔다. 애플이란 회사가 한국이동 통신사의 요구되로 자사의 제품을 다운그레이드 시켜 판매하는 싸구려 회사는 아니다. 이념이 있고 신념이 있고 개성이 있는 회사이다. 중국은 이동통신 시장에서 2위업체(한국으로 치면 KT)에게 아이폰이 판매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1위 업체의 독점을 견제하는 현명한 결정을 내렸다. 우리 정부에게도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
국내기업의 경쟁력 상승, 소비자 수혜 등 선순환이 가능
와이파이 기능을 대표로 하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전 기능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면 이동통신사의 서비스 체계의 변경이 불가피 할것이고 스펙이 다운되어 병신폰이란 말까지 들어야 했던 국내 스마트폰들도 다시 제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인기있는 아몰레드와 아레나 등, 소위 말하는 스마트폰의 스펙은 본래의 모습을 갖추고 가격은 다운되어 소비를 확산실킬 수 있다. 아레나의 경우 9월 중순 경우 출고가격을 10만원 하향하였다. 가장 큰 이유는 아몰레드의 열세를 만회하고자 하는 이유이다. 아이폰은 출시는 이러한 현상을 가속화 시킬 것이고 이는 스마트폰의 구매를 확산시켜 스마트폰의 경쟁을 가속화시키고 이는 지속적인 휴대폰 기술 개발의 토양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엡스토어 방식의 서비스도 보다 더 경쟁지향적인 구도가 갖춰 질것이며 이를 통해 사업적인 기회를 모색하는 벤처기업에도 활력이 될 수 있다. 휴대폰과 관련된 높은 국내 소비자의 사용욕구를 한국이동통신사들은 자사의 돈벌이를 위해 최대한 억눌러 왔다. 아이폰 출시로 이에 대한 족쇄가 풀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려니와 10여년간 다져온 IT산업이 위축되고 소외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요즘 아이폰으로 말미암아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였으면 한다. 이동통신사들도 과거의 구태한 수익구조 방식에 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수 있고 이를 세계시장에 적용해 볼 수 도 있을 것이다.
이것 저것 따져 볼 때 아이폰이 꼭 국내에 출시되어야만 한다. 적정한 가격과 적정한 이용요금으로 외국과 비교해서 평등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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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아이폰 공구 1시간만에 100명 신청 9월 23일 방통위의 아이폰 도입 허용을 결정으로 트위터는 오전 내내 환호하는 글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더니 점심시간을 즈음하여 블로그 "하이컨셉&하이터치"를 운영하고 있는 @hiconcep님이 아이폰 공구를 제안했습니다. 몇몇 유저들이 제안에 호응을 보이더니 순식간에 트위터의 KT 대표 아이디인 @ollehkt 님과 연결됬습니다. 그리고는 구글독스에 공구신청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지난 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