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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20:12

부시의 이스라엘 편들기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팔레스타인 가지지구 공격에 대해 전세계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공할 정밀 타격으로 무고한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의 비참한 모습이 전세계로 실시간 전송되고 있고 이를 본 사람이면 같은 인간으로써 '측은지심'과 분노를 갖게됩니다.

하마스와는 별도로 팔레스타인 가자에 거주하는 민간인, 특히 어린아이들 부녀자들의 고통과 공포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눈앞에서 가족의 죽음을 목도해야 하는 그 심정이 어떻겠습니다! 이는 분명히 또다른 폭력을 촉발할것이고 중동지역의 이슬람 국가들의 궐기를 통해 또다른 대결 구도를 만들어 또 다른 전쟁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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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일방적인 휴전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로컷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받아들일 수 없다" "하마스의 휴전 약속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가자지구에 대한 무기 밀반입을 막을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

부시 대통령.... 이 사람의 재임기간은 미국의 불행이자 전세계가 불행했던 시절입니다. 이제 퇴임을 앞둔 마당에 다시 전세계인들을 분노케하는 발언을 쏟아내는 군요.

이에 대해 네티즌들 역시 분노하고 있습니다. 다음(daum) 네티즌의 이에 대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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