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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20:58
미 재무부는 주택시장 위기의 주범인 양대 모기지업체 패니매와 프레디맥를 정상화하기 위해 이들 기업에 대한 지분 인수나 공적자금 투입 등 정부의 직접적인 시장개입 내용을 담은 계획을 곧 발표할 계획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금 규모는 약250억달러 규모라고 합니다. 언론에 따라 25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라고 하는군요

도대체 미국 경제는 어떻게 되어가는걸까요? 이에 대해 정확한 분석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미국 경제는 전세계 경제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미국 경제가 곧 세계 경제라고 할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만큼 세계 각국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중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미국보다 높지만 수출하는 내용을 볼때 자동차를 비롯한 한국의 핵심 역량을 갖춘 제품들 출시되는 비중은 더 높습니다.  

작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기 두달전 국내 모일간지에 미국의 유명한 에널리스트가 미국 장세를 전망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 당시 미국 주식시장은 좋은편이였습니다. 그 에널리스트는 미국 경기가 연착륙 할것이고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코멘트를 하였습니다. 그때 '서브프라임'라는 용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작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촉발되었고 한국 주식시장은 2000포인트를 찍은지 얼마안되 수직으로1,500포인트까지 낙폭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때까지 펀드나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던 분들이 순시간에 수익을 토해내어야했죠.

단적으로 미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건이였습니다. 이후로 미국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자구 노력을 기울였고 부시 대통령이 종합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사태는 일년을 경과하면서 계속 금융 시장에 불안한 징조를 보여왔고 이제 미국 역사상 최대의 구제자금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서브프라임뿐만 아니라 우량한 프라임모기지의 신용도가 추락할 조짐을 보인다는 뉴스도 들렸고  조지소로스는 한국의 모신문과 인텨뷰를 통해 미국은 대공항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을것이라는 예측을 했습니다. 미국은 금융산업이 매우 발달한 나라이고 여러 금융상품과 파생상품을 발행, 유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일년이 지나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블어 심각한 재정적자를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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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맞고 있는 한국의 향후 경제 및 금융산업은 미국의 사정에 따라 크게 좌우될것입니다. 국내 주식을 매수한 외국인의 주식 매도도 이와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는 환율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미국금융 시장에 대해 상세한 분석기사를 찾아보기가 힘듦니다. 미국은 자국의 금융위기와 재정적자를 위해 어떻게  달러를 운영하고 있고 이에 대한 파급효과, 서브프라임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상품의 문제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한국 경제를 예측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인다고 하나 근본적인 미국의 체질 변화에 기인하지 않는 원자재에 몰린 돈이 다시 달러로 이동하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듦니다. 울며겨자먹기라도 우리는 미국 금융시장 동향에 밀접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때입니다. 미국시장의 동향이  서민생활에도 바로 영향을 주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많고 많은 경제학자들도 심도있는 분석을 제시할때입니다.

이에 대해 네이버 뉴스의 한 네티즌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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