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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01:28

마이클 잭슨을 처음본것은 길거리의 전자제품 쇼윈도에 전시된  TV에서 였다. 빌리진, 그리고 그의 춤, 세상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솟구쳐 올라왔다. 프로이드가 말한 인간 내면의 억압을 가장 잘 승화시키는 뮤지션이라고도 할 수 있겠고.... 청자를 빚어내는 장인이 있다면 춤과 노래를 빚어내는 마이클 잭슨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아직 마이클잭슨 만한 뮤지션을 보지 못했다. 동영상이 재생되는 핸드폰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저장한것이 마이클잭슨의 빌리진이다. 세월이 흘러도 그는 슈퍼스타이다.

그런 그가 벌써 50이고 그에 대한 많은 뉴스가 있었다. 그의 조국인 미국에서는 마이클 잭슨을 가장 어리석은 미국인 가운데 하나로 뽑았다는 뉴스도 있었다. 그러나 내 마음속의 마이클 잭슨은 변함이 없었다. 그의 음반을 사본적도 없고 그저 우연히 라디오나 TV에서 듣는게 전부 였지만...오히려 그것은 삶에 어쩌다 한번씩 얻을 수 있는 오아시스같은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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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뉴스가 쏟아져 나와도 나는 크게 개의치 않았다. 나는 마이클잭슨을 믿고 싶었고 아니, 마이클잭슨에게 어떤 잣대를 들이되어 비난하고 싶지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 다만, 마이클잭슨에게는 그만한 사연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음악과 춤을 표현할 수 있는 영육간의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랄 뿐이다. 마이클 잭슨을 변호?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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