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Follow tipstory on Twitter
분류 전체보기 (1747)
밴쿠버동계올림픽 (54)
남아공월드컵 (55)
시사소감 (94)
댓글문화 (11)
해외네티즌댓글 (183)
댓글모음 (232)
정보모음 (882)
여행 (25)
e-pal(펜팔) (10)
콤플렉스/스트레스 (18)
BLOG (10)
LIFE (11)
휴식&명상 (11)



댓글일보메인



두번 클릭하면 좋은 말이 나옵니다^^!
4,409,422 Visitors up to today!
Today 177 hit, Yesterday 978 hit
rss
믹시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8/09/23 19:40

가입 사이트 개인정보 유출 및 보호

사용하지 않는 웹사이트의 개인정보를 삭제해 준다고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개인정보를 도용당했다고 의심되는 웹사이트에 대해 본인이 직접 삭제할 수 있는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을 24일부터 한달간 실시한다는 반가운 뉴스이다.(http://p-clean.kisa.or.kr/)

인터넷을 접하고 산지가 어언 10년이다. 가만히 그동안 내가 가입한 사이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내가 가입한 사이트의 리스트를 타인에게 떳떳하게 공개할 수 있을까? 뭐,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문제이니 타인에게 공개할 필요도 없는 일이고 그걸 요구받을 일도 없다.

기본적으로  가입한 사이트는 포탈이다. daum과 같이 메일 서비스와 카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이 포탈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 주요 포탈사이트 한두개 이상은 가입했을 것이다.  그리고  취미를 위해 가입했던 동호회 관련사이트.....옥션이나 G마켓 같은 쇼핑 사이트, 책구매 관련 사이트, 주식정보나 경제 정보 관련 사이트, 채팅 사이트 한두개, 그외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가입했던 기억나지 않는 사이트들... 경품 욕심이나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가입했던 이벤트 사이트... 또 기억의 저편에서 떠오르지 않는 사이트들...아마 다수는 없어져 버렸을 것이다.

자격증이나 자기 개발을 위한 숭고한 목적?으로 가입해서 남들에게 떳떳하게 혹은 약간은 자랑스럽게 공개할 만한 사이트도 있지만 말하기 부끄러운 쪽팔린 사이트도 있다. 부끄럽고 쪽팔림?의 정의는 자신의 주관적인 문제이긴 하다. 그 어떤 사이트라 할지라도 스스로가 당당하면 그만이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된다. 모든것은 내자신의 문제니까...

기억의 이모저모를 떠올려봤다. 남들이 알면 좀 쪽팔리는 사이트, 스스로에게 좀 떳떳하지 못한 사이트가  무엇이 있을까? 먼저 떠오르는것이 소위 말하는 야동이 떠오른다. 이게 떳떳하고 아니고를 떠나 남들이 알면 쪽팔리는것은 사실이고 스스로도 숭고한 성(性)에 대해 리서치를 위해 가입했노라,,하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잘 기억이나지 않았다. 정치인들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 불리한쪽으로 잘 기억나지 않는 체질....그러나  쫌 더 기억을 더듬어 들어가보니 일단 가입하면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나누고 준회원에게는 감질?나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했던 사이트에 가입한 기억이 확실하게 떠오른다, 쪼잔하게 정회원 전환도 안해서 사이트 운영자에게도 짜증나는 부류가 됐을 것이고 몇년이 흘렸지만 내 개인정보가 거기에 남았다니 캥기는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좋다...나쁘다 가르는 기준은 아니다. 다만 수년이 지난후 내가 가입한 사이트를 확인해서 정리하려니 드는 느낌이다. 그동안 살아왔던 기억의 편린들이 마음에 저장되어 이에 반응하며 살아가는게 평범한 사람이지만 이와는 다른 형식으로 내가 가입한 모든 사이트들이 공식적인 사이트에 집계된다니 과거를 한번 뒤돌아 보게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datgle.net/trackback/897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