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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15:54

키작은 남자...

수년전 사람들의 콤플렉스와 핸디캡에 관련된 홈페이지를 운영한적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콤플렉스와 핸디캡 자체보다 이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 생각입니다, 이에 묶여 각자의 잠재력과 능력에 스스로 제한을 두고 응어리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 핸디캡은 자신에게는 대단하지만 남들은 별로 거기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남들 역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가기 바쁘기만 합니다. 예전 홈페이지 운영 경험을 통해 콤플렉스와 핸디캡에 대해 다루어 보기로 생각했는데 그 첫번째가 키입니다.


키작은 사람들은 당연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인데 사실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은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쉽게, 배우자를 고르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자들이 생각하는 조건중에 하나가 경제적 능력과 남자의 키입니다. 물론 모든 여성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평균적, 보편적 관념이라는 것입니다. 평균,보편적 관념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우리 사회는 평균, 보편적인 관념이 가져다주는 척도로써 세상을 바라보게끔 세뇌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람직하다...법을 잘 지켜야 한다...등등..."

"사실 여자는 특별한 이유 따위는 없지만, 가능하면 키가 큰 남자를 원하고 있다." 다케우치 구미코, 사회생물학자의 말입니다만 여기에 첨언하여 키큰 남자, 덩치큰 남자가 힘이 강했기 때문에 선사시대부터 사냥을 잘했고 이는 생계에 매우 중요하므로 여성들은 키큰 남자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으려 한다는 주장이 따르기도 합니다. 최근  여성들의 경제능력도 남자 못지 않기 때문에 키큰 남자를 배우자로 삼는것은 여자 자체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라고도 합니다. 다만 주장 이론일 뿐입니다.어느 커플 메니저는 여자가 남자의 키를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객관적인 숫치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성격이나 부의 기준은 주관적인데 비해 키는 분명한 숫치로 객관화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키큰 남자를 좋아하는 여성이 있다면 그 여성의 태도는 분명히 존중 받아야 합니다. 키뿐만 아니라 한 개인이 자신의 기호에 따른 선택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존중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의 기호에 맞지 않는 다고 비하해서는 안됩니다. 키작은 남자, 뚱뚱한 여자, 백인, 흑인, 황인..등등...이는 그만큼 그 사회가 성숙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보통 종교에서는 삶을 영혼의 성장을 위한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영혼의 성장은 참으로 힘이 듦니다. 이 세상의 독재자들이나 이따금 끔찍한 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람들중 일부는 그 내면에 지독한 콤플렉스가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콤플렉스에 스스로 노예가되어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두고 그 안에 머물러 있는것도 타인의 비하보다 더 큰 자신이 자신에게 가하는 테러입니다. 인생의 진리는 남들이 우리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다 자기밥 자기가 먹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러니 타인의 생각과 말에 노예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사진출처 : 영삼성

타인들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에 대해 더 따뜻하게 격려하고 본인의 기호적인 선택과는 별도로 최소한의 메너를 갖는다면 더 따뜻한 사회가 될것은 분명합니다. 각 포탈에 고민 상담코너나 남녀 문제를 다루는 사이트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주제가 남자의 키입니다. 이에 대해 Daum의 미즈넷의 여성들 댓글을 소개합니다.

키작은 남자에게 전하는 미즈넷 여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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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남자들을 위로하는 마음 따뜻한 여성들의 댓글이네요, 역사적으로 키작은 위인들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러나 옛날은 옛날로 흘려 버리고 그래도 현재 세계를 리드하는 G8 국가 지도자들의 키입니다. 올 7월 열렸던 G8 정상회담에 참석한 각국 대표자들의 신장입니다. 유럽국가들은 아담한 지도자를 좋아하는것 같군요;역시 대통령이니까 키작은 남자를 위한 코디를 하긴 했네요.  실제키보다 많이 커보이긴 합니다. 키작은 남자들도 코디 좀 하자구요.현재, 러시아 대통령, 157, 프랑스, 165, 이탈리아 165, 일본 후꾸다 168, 작은 사람이 총리나 대통령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제 국가의 정책에 기대를 하기보다 개개인이 이 현실을 뚫고 나가야 될 때입니다. 우리가 키, 혹은 다른 콤플렉스 때문에 고민하던 에너지를 이 어려운 환경을 뚫고 나갈 창조적 에너지로 바꿔줘야 이 힘든 시대에 생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삶에 있어 콤플렉스와 핸디캡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용할 것인가? 부정적인 에너지로 사용할 것인가 ?하는 것은 성공과 실패를 가를 만큼 중요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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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peak the truth | 2008/09/21 20:01 | DEL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 겉모습을 보지 말고 속을 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에는 분명 오류가 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모로 판단한다. 이것이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다 보니 폐단이 생겼을 뿐.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 외모는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의 속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됨됨이가 충분히 다른 사람에게 알려져야 가능한 일이다. 아무리 속이 깊은 사람이라고 해도 외모가 평생 허술하다면 일부를 제..
ㅎㅎ | 2008/09/21 19: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지만, 그런 맘 따뜻한 여성 만나지 무지 어렵다는거!
아닐걸 | 2008/09/21 19:24 | PERMALINK | EDIT/DEL
그렇치, 않을걸요, 여자의 생각은 다양하답니다. 사람마다 틀려요!!
아니에요 | 2008/09/21 20:41 | PERMALINK | EDIT/DEL
님 생각일 뿐이에요. 그런 여성 많습니다.
wldk | 2008/09/21 21:01 | PERMALINK | EDIT/DEL
남자들이 컴플렉스를 가지고 여자한테 잘 못대하니까 그런거지, 키 가지고 뭐라 하는여자 거의 없습니다.
잘못아시는거에요 | 2008/09/22 09:37 | PERMALINK | EDIT/DEL
남자들이 하도 여자 몸무게 이야기를 하니까

여자도 짜증나서 남자들 키를 말하는거지..

사실 남자키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키보다는 성격이죠.

키도 크면 좋은거고, 작아도 싫어하지않아요.
하리 | 2008/09/21 19: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상사람들은 너에 대해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관심이 없다." 는 말도 있고 말이죠.
Favicon of http://m-log.net 엠의세계 | 2008/09/21 2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제 놀러갔다가 이야기가 나왔지만....역시 남자는 키가 큰편이 좋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ㅡㅡ;
전 그렇게 크진 않지만 작진 않으면이라..... 그냥 듣고 넘어갔습니다....
ㅋㅋㅋ | 2008/09/21 2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남자는... 포용력이죠 !!!!!!!!!!!!!!!!!!!!!!!!!

여자들 중에 남자 키 신경 안 쓰는 사람 많아요.
오히려 남자들이 스스로 너무 신경쓰는 듯..
계피 | 2008/09/21 21: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신랑도 키 무지 작지만 (전 165정도 신랑은 163정도) 바람안피고 술 적당히 가끔 먹고 매너 좋고 가족이라면 끔직히 위하고 밤일(??) 잘하고 집안일 잘하고 결정적으로 요즘은 돈도 잘벌어요.
키작은거 하나 빼곤 말그대로 안팎으로 진짜 남자죠.키작은것도 7년넘게 같이 살고 애낳고 하다보니 신경도 안쓰이고....다만 아이들이 커서 혹시라도 아빠 키때문에 창피해 할까봐 걱정 되지만 뭐 그것도 교육시키기 나름이고...아무튼 살아보니 진짜 남자 다운건 외모로 판단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전 아직까지 울 신랑보다 더 믿음직스러운 가장은 못 봤으니까요.
가루 | 2008/09/21 2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통 대부분의 여성이 키를 어느정도 보는것은 사실이야.

하지만 배우자를 고를때나 진지한 만남을 생각하면서,,,
키를 우선시 하거나 ,, 키에 큰 비중을 드는 여성은 없다.
만약 그런 여성이 있다면 그 여자는,,,, 천치다.
과감하게 버려도 무방한 여성이라는 뜻이야.

여성들로부터 외면당하는 키작은 남성들,,, 너희들의 문제가 과연 '키' 일까...?
역시 | 2008/09/21 2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뭔가 이상하군요.

남자는 능력있으면 키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럼 능력있다는 것의 기준이 무었입니까?

저 여성분들이 평범한 월급쟁이로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을
능력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군요.

저분들의 말은 키는 능력에 비해 중요하지 않다,
키만 큰 무능력남은 여자들에게 쓸모없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것 같습니다.


남자의 능력에 기대고 싶은 뻔뻔한 속물근성이 그대로 드러난 댓글이
키작은 남자들의 의기소침함에 어떤 위로가 될꺼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착각입니다.

저런 댓글들은 아래와 똑같은 글입니다.

'키작은 것은 용서해도 능력없는 남자는 용서 못하겠다'

하나는 직설적인 것이고 하나는 같은 내용을 '여자들 식으로' 빙빙 돌려 애매하게 만들고
속물적인 냄새를 애써 지워서 표현한 겁니다.
3hyun2 | 2008/09/22 01:40 | PERMALINK | EDIT/DEL
제가 하고픈 말을 논리있게, 거기다 적절한 예시까지 곁들여서 해주셨네요..ㅋㅋ
근데 | 2008/09/22 02:42 | PERMALINK | EDIT/DEL
남자가 능력도 없으면.. 도대체 뭘 하나요?
여자가 능력이 좋아서 바깥 나가서 돈 벌고,
남편이 가정 안에서 애들 키우면 되겠지만..

그러려는 남자는 거의 없죠?

동물 세계에서도 수컷이 먹이를 물어옵니다.
암컷은 둥지를 지키는 역할을 많이 하죠.

남편이 무조건 착하고, 아내 말 수용해주고,
그러면 다 될 것 같나요?
남편 능력이 없으면 가세가 기우는데?

남편 능력 보는 건 당연한 겁니다.
무능력한 남자는 어디서든 환영받지 못해요.
iyum | 2008/09/22 10:50 | PERMALINK | EDIT/DEL
윗분말씀 완전 동감.. 남자가 능력없으면 뭐할건데? 살림하고 애키울수있으면 능력없어도 대환영.
fwmr | 2008/09/21 22: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새는 능력없는 여자도 결혼 못합니다. 참고로 저 남자 아니구요.
진아 | 2008/09/21 2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담하고 키가 작은 남자가 좋아"라는 글은 마지막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키가 작아도 다른게 괜찮으면 문제없어"라는 느낌이라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아쉬워 | 2008/09/22 0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본인은 남자치곤 외모는 여자처럼 곱상한데, 키는 165 가 안되니,, 어찌하오. 게다가 나이는 30대초반 ,말주변도 약하고, 에혀... 키 작은 게 누구탓은 아니지만, 참 저보다 키 큰 분들이 부럽소,... 눈치 좀 보며 사는것 같수,... 하여튼 키 야그만 나오면 짜증 지대로야,...
이연 | 2008/09/22 01: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여자분들 중에 키 별로 신경 안쓰시는 분들 많습니다.
but 그분들 연령대를 좀 조사해보시고 여성들이 남지 키에 대해 별로 신경을 안쓴다고 하는게 더 옳지 않을까요.

미디어는 키 큰 남자를 미남으로 자꾸 몰아가고, 거기에 현혹되는건 어느 연령대 여자분들이며 그런 연령대 여자분을 주로 만나게 되는 남자분들 연령대는 얼마가 될까요?

정확하게 여성분들한테 꼬집어 드리고 싶은건, 자신이 키 큰 남자 원하는건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는 개인적 소망이지만, 키 작은 남성분들을 키 큰 남자들과 비교하는건 그분들의 신경을 충분히 긁어대는 존중되지 못할, 아니 비매너적인 것입니다.

남자 키에 신경 별로 안쓴다 하지 말고 남자 키에 대해 비교를 하지 않는다 라는게 더 성숙한 여성입니다.
이연 | 2008/09/22 01: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고 다른 분들도 간간히 짚으시는데

키가 작아도 별 상관은 없다. but 다른 것들 .............

이렇게 이야기가 자꾸 진행되는 느낌은 뭔가요.

실제로 키가 작은 남성분들 중엔 글을 보면서 키가 작으면 키가 큰 남자들보다 더 좋은 능력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 수 있는 어투들입니다.
여기 | 2008/09/22 0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댓글다는 분들 생각이 좀 이상하네요.
"다른게 좋으면 키가 작은건 별 문제되지 않는다" 이게 이 글의 요지이고,
댓글다는 분들의 주 비판점인데.

아니 그러면 다른게 안좋은데 키까지 작으면 그런 사람 왜 만나나요?
키가 작은게 현실 상황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건 키가 작다는 건 생각만큼 큰 단점이 아니라는 건데,
거기다가 왜 무능력을 걸고 넘어지는 건지...

남자에게 기대는게 속물 근성?
그러면 남자는 대체 어디다 쓰나요?
관상용인가요?

어떤 사람이든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으니까 만나는 거겠죠?
요새 새상에 성격만 좋아선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남자의 경우는 주 척도가 능력입니다. 이건 예전부터 있어왔던 사실이예요.
농경시절에는 농사일 잘하는 사람이 일등 신랑감이었듯이.

그 사실에 발끈해서 글 쓰시는 분들은,
여성 사귈때에 능력도 없고, 외모도 볼품없고, 오직 성격만 좋은 사람 만나나 보네요?
키 비교적 작은 저같은 남자에게 위로가 되는 글인데,
여기다가 비꼬는 글 쓰시는 분들은 무능력한데 키만 큰 분들이신가...
ㅎㅎㅎㅎㅎ | 2008/09/22 09: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키 신경안쓰는 여자가 많다?;; 의외로 미팅이나 이런거 나가보면 은근히 키 얼만지 물어보구 그러는 여자 많던데요...저는 172정돈데 그렇게 작진 않지만 요즘 기준으로 볼땐 작잖아요...스트레스 많이 받아요...얼마전에 사촌여동생이 키가지구 뭐라하던데 진짜 어이없는게 지는 150대초반정도면서 저보구 키 얘기하니깐 꼴같잖더라구요...여자들 대체 왤케 키에 목메는거에요?
여자생각 | 2008/09/22 09: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키 작은 남자는 열등감에 쩔어서, 글쎄 어지간히 인격수양이 되어 성격이 원만한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리 능력자, 이를테면 요즘 말하는 의사, 판사, 검사라고 해도 상종을 않는게 상책이더라구요. 키는 작아도 능력 있네 괜찮네 하며 결혼했다가 그 열등감 찌든 말, 행동 받아주느라 결혼하고 바로 족히 10년은 파악 늙어버리더라구요. 키가 작아도 성격이 괜찮을 수 있을까요? 정말 정말 예외인 사람을 봤지만 그 하나를 가지고..... 키 작아도 성격 괜찮네 생각했는데 나중에 본색이 나오더군요. 여자분들, 키 작은 남자는 미리부터 조심하세요. 위장된 성격일 수 있으니깐요. 가족들에게는 못할짓하면서 사는데 좋은 평판 듣는 남자들 있잖아요. 아시잖아요. 나중에 무슨 일 생겨도 주변사람들 도움 못 받아요. 여자만 욕 듣죠. 그 남자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라며... 음, 그리고 키 작은데 능력있는 사람은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분들, 너무 능력, 능력 따지면서 의사, 판사, 검사 등에 목매지 마세요.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남자는 성격이에요.
별로;; | 2008/09/22 09: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키 안보는 여자가 많다고 하지만 키보는 여자가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여자애보구 '너보다 키작은 남자랑 소개팅할래?'라고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싫다고하거나 내켜하지 않습니다. 단연코 '키'는 여자가 남자를 보는 조건중에 하나입니다....단지 가장 쉽게 포기할수 있는 조건일뿐이죠.
제 생각에는 | 2008/09/22 11:11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가장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조건인데 어찌보면 가장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 같아서 ... 그러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2008/09/22 1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리 그렇지 않다고 주장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본인을 비롯한 몇몇 눈에띄는 사람들이 그러하다고 해서 그게 정설이 되는 것인가요? 한마디로 주장이라는 거죠. 남자들..키작은사람들 거의 컴플렉스때문에 성공하기가 쉽습니다. 독하게 매진해서 성공해서 능력을 갖추는거지요. 성격적으로는 별로입니다. 여성들도 그런면 은연중에 느끼고 거부하게 되는거지 단순하게 키가 작기때문에 싫어하는 게 아니죠. 키큰사람들이 성격이 대체로 원만하니까 좋아하는거지요.
성격이 중요. | 2008/09/22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엇보다 여자고 남자고 성격이 최고 입니다.
솔직히 여자들이 바라는 남성형은 정말 다양해요. 이상형이 같은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열등감만 없으면 되고.....참고로 제 이상형은 책임감이 있는 남성입니다. ㅋㅋ 신체적인것은 않봐요.
단순하죠...ㅋㅋ 결혼을 전재로 사귀는 거면 키는 남자를 보는 조건중에 하나일 뿐이죠. 조건에 않들어 갈수도 있구요.
제 생각에는 | 2008/09/22 1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론 키가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말한다면 작은 키가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죠.... 그래서 조건을 내세우는 미팅 소개팅 맞선 등에서 말하면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고요.. 하지만 사람이 그냥 만나게 되어서 알고 있다가 사귀게 되는 경우는 키를 안보는 경우도 많다고 보죠 그런때는 성격을 보고 사귀게 되는 거니까요. 그리고 키가 작은데 능력 쪽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키만 멀대 같이 크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도 아무도 선호하지 않을 겁니다. 같은 사람에 같은 성격에 같은 능력이라면 키가 더큰쪽 이라는 경향은 있겠지만요. 어쨌든 남성분들이 명심하실것은 키가 크던 작던간에 그것으로 인해서 소심해지고 그런사람을 좋아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당차고 적극적인 사람을 좋아하게 되지요.. 음... 저 하나의 경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자로써 저는 성격을 최우선에 둡니다. 능력은 그냥 저랑 비슷하기만 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음... 사족을 더 달고 싶지만 너무 개인적인 얘기가 될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써야겠네요
흠.. | 2008/09/22 1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키가 164인데 솔직히 저보다 작은 사람은 싫습니다. 사람 내려다보려니 괜히 민망해서..쩝.. 그렇다고 남자가 180이상이어서 올려다볼 때 목 아픈 것도 싫고요..흠..키만 본다면, 제가 하이힐 신었을 때 저보다 작지만 않으면 그만인데.. 사람마다 다 다른 거겠죠. 아무튼 무조건 '큰 키'만을 추종하지는 않습니다.
흠. | 2008/09/22 1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데...남자들도 마찬가지잖아? 여자 얼굴따지는거
얼굴 따지는 | 2008/09/23 09:34 | PERMALINK | EDIT/DEL
남자들이 웃긴것이지, 그렇다해서 키만 따지는 여자들을 두둔할 일은 아니지.
신지식 담당자 | 2008/12/08 15: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Daum신지식 담당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12월2주 우수블로거'로 선정되셨습니다~!
☞공지참조 http://kdaum.tistory.com/129

좋은 포스팅 트랙백답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Daum 영화예매권을 발송해드리고자 합니다.
Daum아이디와 블로그명("비공개";)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영화예매권을 지급해드리겠습니다.
확인하시고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Kay~ | 2008/12/30 15: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저도 키가 작은데.. 말입니다.
모두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이성에 대한 취향도 다 다를것 같네요..
저도 저보다 키큰 여자는 No~
그러나 지금의 아내는 저보다 키가 크다는 것.. ㅎㅎㅎ
인연은 정해져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봐요! ㅋㅋ
결혼전 크가 크고 생기기는 어떻게 생기고.. 하는 말들 다 필요없지요. 모..
결혼해서 잘사느냐 못사느냐가 중요한거죠..
이성에 대한 취향이나 생각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별일도 아닌거죠..
전 길거리 다닐때 항상 손 잡고 다닌답니다.
남들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datgle.net datgle | 2008/12/30 17:52 | PERMALINK | EDIT/DEL
그래요! 카이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아, 글구, 사모님이 크시군요, 훌룡하십니다^^
Favicon of http://nosmoke.cctoday.co.kr 우렁씨 | 2009/08/31 12: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추천 10방짜리 있으면 좋겠네여~ㅜㅜ;;
Favicon of http://datgle.net mindnote | 2009/09/02 21:36 | PERMALINK | EDIT/DEL
추천10방 받은걸로 하겠습니다! 좋은 9월 보내세요!
Favicon of http://teye.tistory.com T아이 | 2010/08/08 0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키작은남자들에게 한마디
나도 키작은남자인데 솔직히 170쪼금 안된다.
요즘은 여성들이 힐을 신고 다니지 그래서 나보다 커보이는 여자들 많이 보여...
그런데 그거 뭐? 키크면 벼슬하나 아니지...
저 여자가 키크던 키작던 인연이 되면 만나는거고..
소개팅 받을때도 키큰여자 키작은여자 구분하지마라...
결국 내가 끌리면 데쉬해보는거고 아니면 마는거다.
여자못만나서 세상 망하냐?
무슨 키큰남자 좋아하는 여자들이 더 많으니 그런 생각으로 자신을 가두지마라.
그냥 남자 키작아서 싫다는 그런 여자를 너부터 맘속에서 버리면 되는거 아니겠니?
Favicon of http://datgle.net mindnote | 2010/08/08 15:28 | PERMALINK | EDIT/DEL
말씀을 속이 시원하게 잘해주셨네요!
키 때문에 벼슬하는것도 아니고 마음에 들게되면 인연따라 어울려 사는것 같습니다. 속시원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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